간만에 지하철에서 소리없는 통곡을… 하아아아아
이젠 당신때문에 울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떠올리기도 하고 가끔은 잊고 살아ㅡ 가끔은 괜찮기도 해ㅡ
나완 무관할 당신의 하루하루가ㅡ 눈물겹다
왜 나는 안되는 건데 왜
단 1초도, 단 1mm도 당신을 흔들지 못했다는 게 ㅡ 속상해. 온 마음으로 부딪쳤음에도.
어쩌면 그때 그 순간에 이미 정해지는 걸까ㅡ
강한 끌림이란다ㅡ 누구 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… 누구! 왜 나는 안되는 건데 왜…
울고 떼쓰지 않는 이유는 상대에 대한 배려 때문만은 아닌가봐. 날 좋아하지 않는 건 어쩔 수 없지만ㅡ 날 싫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으니까. 억지 부리는 내 모습에 질려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니까. 가만히 기다리면 언젠간 돌아봐주려나
예쁘게 웃고 있어야지ㅡ
마음을 어떻게 접는지 알면.. 좋을텐데ㅡ
하루에 열두번도 더 바뀌는 내 맘. 그래도 여전히ㅡ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…